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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열매로 알려지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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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우
작성일22-11-11 00:53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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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이 잘되고 못됨에 따라, 사람들은 오만해지기도 하고 겸손해지기도 한다.
물질은 어느 때고 미덕에 대한 우리의 마음을 파괴할 수 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서로 헐뜯는다. 말이 많으면 많다고 헐뜯고,말이 없으면 없다고 헐뜯으며, 적당히 말해도 역시 헐뜯는다. 헐뜯기지 않고 살 수 없는 것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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