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마트서 음주 후 흉기난동…여성 점원 중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wpcgbod
작성일25-05-31 09:52
조회81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s://issuein.top
본문
서울 강북구 미아동 마트 흉기난동 사건이 있은 지 일주일 만에 이번에는 경기 하남시 망월동 마트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마트 앞에서 술을 마시던 중 점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 21분쯤 하남시 망월동의 한 마트 앞에서 술을 마시다가, 이를 제지하는 여성 점원 B씨에게 가방에 있던 흉기를 꺼내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를 받는다.
B씨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현장 인근에서 체포해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미아동 한 마트에서는 소주를 1 ℓ 가까이 마신 남성이 진열돼있던 흉기의 포장지를 뜯고 휘둘러 60대 여성 한 명이 숨진 사건이 있었다.
29일 서울경찰청은 미아동 마트 살인사건 피의자 1992년생 김성진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했다.
“유부남인줄 몰라…임신 아기 지웠다” 하나경, ‘상간녀 소송’ 최종 패소
“짖으면 발로 차세요”…개똥 안 치우고 간 자녀에 부모가 한 행동
선처해줬더니…‘전자발찌’ 아들, 80대 노모 리모컨으로 때렸다
‘100만 유튜버’ 강남이 소개한 日대박 맛집…뜻밖의 정체에 ‘깜짝’
보디빌더 남성, 하루 3차례 ‘이것’ 하다가 혼수상태…“겉은 건강하지만 속은…”
주인 냄새 맡는 듯 ‘킁킁’…무덤 곁 맴돌며 떠나지 못한 반려견
“본인 맞아요?” 공항서 40분간 심문…성형에 15억 쓴 女 황당 사연
“손주 보고파” 6㎞ 걸어 학교 간 치매 할머니…“여기 없어요” 안타까운 사연
코알라 700마리 ‘헬기 총살’…“죽는 게 낫다”는 인간의 결정
“‘이것’ 먹으면 머리카락 자랍니다” 탈모인 환호했는데…충격적 진실
m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