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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은 한 번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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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설
작성일22-09-06 20:23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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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따려고 손을 뻗는 자는 자기 발밑의 꽃을 잊어버린다.
눈은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마음을 부러워한다.
J. R. 로우얼 서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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