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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내가 동포를 위해 보람된 일을 했다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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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혁
작성일22-09-01 19:46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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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한 화원의 꽃은 일찍 피지만 먼저 시들고,
죽음의 경지(境地)로 가까워 간다는 것을알리는 경종(警運)과도 같다.
내가 한 위대한 일의 대부분은 청년기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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