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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된 사람이 도道를 얻고자 그 자리에 있으면, 이는 진실實로서 분수에 넘치는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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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니
작성일22-08-31 15:30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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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의복의 미美를 뽐냄은 장부丈夫가 하는 것이다. 제왕帝王이라면 비록 미美를 자랑하더라도 그것이 의복에 관한 것은 아니다.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명사(名士)다.
口 세네카 루클리우스에의 서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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