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살아서는 현명하고 어리석은 것과, 귀하고 천한 것이 있으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레오
작성일22-08-27 11:01 조회21회 댓글0건

본문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은 한 번뿐일세,
비록 극진한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할지라도
남의 허물은 잘 찾아내지만 자기의 허물은 드러내지 않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