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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賢者는 어지러운 세상을 피하고, 그다음 가는 사람은 어지러운땅을 피하며, 그다음 가는 사람은 임금의 낯빛을 보고 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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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민
작성일22-08-24 12:03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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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 때 부지런히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의무가 와서 당신의 문을 두드릴 때 그를 맞아들여라. 그를 기다리라고 하면 다시 오겠다고 하면서 갔다가, 일곱 가지 다른 의무를 가지고 당신 문 앞에 나타날 것이다.
신하들은 나라에 붙어먹고 사는 자로 전락하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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