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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열한 협잡꾼으로 이름난 사람은, 그가 비록 진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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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아
작성일22-08-24 09:00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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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다고 나는 종종 생각했네.
입이 차갑고 발이 따뜻한 자는 오래 산다.
물처럼 스며드는 중상과 피부에 느껴지는 모략이 통하지 않는다면, 가히 총명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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