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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죽은 사람을 돌아간 사람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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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현
작성일22-08-24 04:07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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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지었다 피고 피었다 또 지는 것,
재물을 놓고 신용 받지 못하는 것은 반드시 나의 신용이 없기 때문이다. 이 세 가지를 자신이 지니고 있다면, 어찌 남을 원망할 것인가 잘못이 자기에게 있는데도 그것을 남에게 미룬다면, 이 또한 어찌 어리석다. 하지 않겠는가.
진정한 용기란, 모든 세상사람 앞에서 행할 수 있는 일을 아무도 안보는 데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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