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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로李仁老 파한집破閑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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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혜
작성일22-08-24 03:19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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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은 서로 속이고 속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속인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어느 한 사람을 모든 사람이 속인 적도없다.
지혜, 그것은 분노에 사로잡혔을 때만 알아볼 수 있다. 우정, 그것은 곤궁할 때만 알아볼 수 있다.
지눌知訥 진각국사어록眞覺國師語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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