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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실패하기는 쉽고 성공하기는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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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현
작성일22-08-23 21:56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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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맛보면서 연마하여,
스승 된 사람이 도道를 얻고자 그 자리에 있으면, 이는 진실實로서 분수에 넘치는 일이 아니다. 그러나 도道를 잃고서 그 이름만을 훔치면,
편견을 버린다는 것은, 그것이 언제일지라도 결코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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