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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 된 자의 예禮로써 간諫하지 아니하나, 마땅히 간하여야 할것을 세 번이나 하여 듣지 아니하면 곧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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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우
작성일22-08-23 20:52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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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李珥 율곡집栗谷集
단 한 번뿐인 인생, 그것을 남을 위해
그것을 화려하게 하고자 한다면, 이로써 그 마음쓰는 곳이 대인大人이나 군자君子가 아님을 알게 된다.그러므로 조그만 지식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사람의 의복을 보고그 인격의 높고 낮음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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