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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흐르는 개울이지, 고여 있는 웅덩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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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이
작성일22-08-23 19:24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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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능히 의義와 이利를 분별하고 공公과 사私를 망설임 없이 구분할 줄 안다면, 몸이 닦이고 마음이 맑아 시비是非의 판단이나 좋아하고 싫어함이 두루 올바를 것이다.
한때의 성냄을 참으면, 백일(百日)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굳세나 넓지 않으면 좁아서 고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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