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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을 알려고 할 때 그 사람의 손이나 발을 보지 않고 머리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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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현
작성일22-08-23 18:32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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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를 즐긴다. 일찍 죽음을 싫다 하지 않고,
올바른 말을 누가 좋지 않으랴. 그러나 그 말대로 행동을 고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쇠한 뒤의 재앙도 모두 성시(時)에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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