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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人才는 국가에 이로운 그릇이요, 학교는 그 인재의 그릇을 만드는 도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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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수
작성일22-08-23 18:34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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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를 즐긴다. 일찍 죽음을 싫다 하지 않고,
제6장 · 학문과 일 201학문하는 길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길을 가는 사람이라도 붙잡고 묻는 것이 옳다.
수십 년 동안을 헤아려 보아도, 즐겁게 자득(自得)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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