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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우지 않았으면 내일이 있다 말하지 말고, 올해 배우지 않았으면 내년이 있다고 이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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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태
작성일22-08-23 09:15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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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앎이 있는 사람인가 아니다, 앎이 없는 사람이다.그러나 대단치 않은 사람이라도 나를 찾아와 물었을 때, 그 태도가성실하기만 하다면 나는 최선을 다해 그에게 대답해 준다.
하등(下等)의 사람이요. 후회하면서도
명예와 영광을 동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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