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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책망하기는 쉽지만 스스로를 책망하기는 어려운 법인데, 암행어사暗行御史란 다름 아닌 남을 책망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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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하
작성일22-08-23 06:12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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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군자는 현인을 천거하는 데 열중하여 자신의 아름다운 이름을 나타낸다.
별을 따려고 손을 뻗는 자는 자기 발밑의 꽃을 잊어버린다.
222 세계 명언집고립된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슬픈 사람은 타인을 슬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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