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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틀림없는 법칙 중 하나는, 자신이 항상 신사라고말하는 자는 결코 신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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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성
작성일22-08-23 04:50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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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사랑의 치료
청년기는 자신 만만하고, 장년기는 조심스러우며,
만일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벗으로 사귀면, 이로움이 없을 뿐 아니라 도리어 해가 된다. 그러므로 옛 사람들은 간혹 천고千古 이전의 옛 사람 가운데서 벗을 골라 사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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