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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지梁誠之 둘재집訥齋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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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해
작성일22-08-23 02:09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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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걱정도 없는 때는 잠시 동안도 되지 않는다.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사람의 노예가 되어야만 한다.
다닐 직장이 없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 간에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귀찮게 여겨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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