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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 된 자의 예禮로써 간諫하지 아니하나, 마땅히 간하여야 할것을 세 번이나 하여 듣지 아니하면 곧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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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진
작성일22-08-23 01:31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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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 학문과 일 201학문하는 길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길을 가는 사람이라도 붙잡고 묻는 것이 옳다.
약하다고 나는 종종 생각했네.
제6장 · 학문과 일 205학문學問이 크게 이로운 바는 스스로 기질氣質의 변화를 구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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