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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책망하기는 쉽지만 스스로를 책망하기는 어려운 법인데, 암행어사暗行御史란 다름 아닌 남을 책망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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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훈
작성일22-08-23 00:19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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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전달될 수 있지만 지혜는 전달될 수 없다. 사람은 지혜를 찾을 수 있고, 지혜를 통해 경이驚異를 행할 수 있다.
불운 속에서 용감해지는 것은
인간은 자기가 남을 존경할 때만 존경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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