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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시는 자는 맛을 모르고, 늘 지껄이는 자는 결코 생각하는 법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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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현
작성일22-08-22 21:40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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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까이 있기 전에는 붙잡으려고 손을 내밀지 마라.
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분수에 넘치는 일로서 진실이 아니다. 제자 된 사람이 그 교훈을 받고서 그것을 행하면, 이는 옮음이요 아첨이 아니다. 그러나 그 법法만 취하고 그 은혜를 저버리면, 이는 아첨이요옳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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