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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까이 있기 전에는 붙잡으려고 손을 내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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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서
작성일22-08-22 21:15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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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우리는 인생을 사랑하면서
하늘은 그 애쓰는 마음에 재앙을 내려 그 넋을 빼앗는다.
덕행德行을 이룬 현인賢人은 높은 산의 눈처럼 멀리서도 빛나지만,악덕惡德을 일삼는 어리석은 자는 밤에 쏜 화살처럼 가까이에서도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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