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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론
작성일22-08-22 18:28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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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스스로를 책망하기에 어렵지 않은 사람이라야 남을 책망하여 능히 그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썩은 뼈는 한 가지인데, 누가 그 다른 점을 알겠는가.
대체로 아주 친하면서도 오히려 소원한 듯하면 더할 수 없는 친함이 되고, 아주 믿는 사이이면서도 오히려 의심스러운 듯하면 더할 수 없는 믿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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