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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천하고 가련하고 경멸스러운 악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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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윤
작성일22-08-17 14:30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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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위대함을 보여준 것이다.
판단은 어렵다.
하찮은 예절의 전 생애만큼 가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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