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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곧 길에서 오다가다 만난 사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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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정
작성일22-08-15 02:44 조회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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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틀림없는 법칙 중 하나는, 자신이 항상 신사라고말하는 자는 결코 신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세상 사람의 입에 가장 적게
열 마디 말에 아홉 가지가 맞아도 대단하다고 칭찬하지 않으면서도, 한 마디만이라도 어긋나면 곧 허물하는 소리가 사방에서 모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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