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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朴址源 연암별집燕巖別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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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희
작성일22-08-14 23:40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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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그대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라.
자존심은 다 떨어진 외투 밑에도 숨어 있을 수 있다.
즐겁게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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