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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 된 자의 예禮로써 간諫하지 아니하나, 마땅히 간하여야 할것을 세 번이나 하여 듣지 아니하면 곧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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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윤
작성일22-08-14 16:16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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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쁨의 나라가 그들 눈 앞에 펼쳐져 있기 때문이다.
사회에서 살 수 없거나 혹은 혼자 힘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사회에서살 필요가 없는 사람은, 짐승이거나 아니면 신神임에 틀림없다.
십 년 만에 죽어도 역시 죽음이요. 백 년 만에 죽어도 역시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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