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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것을 피하려는 마음이 있으니 이것이 둘째 손해요, 마음대로 동작할 수 없으니 이것이 셋째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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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온
작성일22-08-14 13:47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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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 된 자의 예禮로써 간諫하지 아니하나, 마땅히 간하여야 할것을 세 번이나 하여 듣지 아니하면 곧 떠나야 한다. 아들이 어버이를섬기는 일로 세 번씩이나 간하여 듣지 않더라도, 울면서 그 뒤를 따를수밖에 없느니라.
지혜가 아니라 운명이 사람의 일생을 지배한다.
정직한 노동자는 즐거운 얼굴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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