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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리우스 시루스 금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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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예
작성일22-08-14 06:37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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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임금에게 간하는 말을 하거나 변설辨說을 하려는 사람은, 임금의 사랑과 미움을 잘 살핀 뒤에 얘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아주 짧다.
정직을 잃은 자는 더 잃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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