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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와 영화, 그리고 세인의 허영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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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아
작성일22-08-14 03:44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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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운명이 강요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현자賢者는 어지러운 세상을 피하고, 그다음 가는 사람은 어지러운땅을 피하며, 그다음 가는 사람은 임금의 낯빛을 보고 피하고, 그리고그다음 가는 사람은 임금의 말을 듣고 피한다.
이황李滉 퇴계집退溪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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