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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고금古今의 진리를 알지 못하면, 말과 소에 옷을 입혀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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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주
작성일22-08-13 11:44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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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 인간관계 187모든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아무도 용서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잔인하다.
모든 사람이 같은 것을 보더라도 똑같이 이해하지는 않는다. 지성은 이를 식별하고 음미하는 혀다.
부부된 자는 의(義)로써 화친하고, 은(恩)으로써 화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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