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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빈
작성일22-08-13 07:22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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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 속에서 용감해지는 것은
신중한 사람은 국가를 감독할 수 있다. 그러나 국가를 재생시키거나 폐허로 만드는 것은 정열가들이다.
자신에 대해서는 깊이 책망하고, 남에 대해서는 가볍게 책망하면 원망을 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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