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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할 일은 무서운 선택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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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겸
작성일22-08-13 04:16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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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은 강물과 같다. 가볍고 속이 빈 것은 뜨게 하고,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선한 것을 보거든 미치지[及] 못하는 것과 같이하고, 선하지 못한 것을보거든 끓는 물을 만지는 것과 같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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