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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등을 돌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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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예
작성일22-08-12 21:38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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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서로 헐뜯는다. 말이 많으면 많다고 헐뜯고,말이 없으면 없다고 헐뜯으며, 적당히 말해도 역시 헐뜯는다. 헐뜯기지 않고 살 수 없는 것이 세상이다.
진정 용감한 자는 무슨 욕을 들어도 현명하게 참아낸다.
제6장 · 학문과 일 219하느님에게 겸손하고, 친구에게 상냥하며, 이웃과는 상부상조하라. 오늘 밤 이웃이 누리는 행복이 내일 그대에게 생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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