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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은 사상을 논하고, 범인은 사건을 논하며, 소인은 인간을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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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든
작성일22-08-12 16:20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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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①餓와 맞싸울 수 있는 공포는 없다. 기아를 참아 낼 수 있는 인내도 없다. 무얼 바라는 간절함도 기아가 있는 곳에서는 존재하지 못한다.
칼과 창 같아서, 자신의 기름을 녹이고
나쁜 상처는 고칠 수 있지만, 나쁜 평판은 고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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