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방자함이 지나치면 부모를 꾸짖으려 들기까지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지
작성일22-08-12 01:57 조회35회 댓글0건

본문

아무리 고상하고 진정한 교리라도 실생활에 옮겨지지 않으면 인간을 행복하게 할 수 없다.
한 아름이나 되는 큰 나무도 털끝 같은 작은 싹에서 시작되고, 구층이나 되는 높은 누대樓臺라도 쌓아 놓은 한 줌의 흙으로 시작된다.
어진 사람은 흥하고 쇠하는 것으로 인해 변절하지 않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