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한 아름이나 되는 큰 나무도 털끝 같은 작은 싹에서 시작되고, 구층이나 되는 높은 누대樓臺라도 쌓아 놓은 한 줌의 흙으로 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창훈
작성일22-08-10 21:40 조회53회 댓글0건

본문

해 보지도 않고 의심하지 말고, 일단 시도하라. 연구했는데도 알 수없을 정도로 까다로운 것은 없다. R. 헤리크 해스패루스의 딸들
성인聖人은 하늘을 바라고, 현인賢人은 성인을 바라며, 선비는 현인을 바란다.
변덕을 부리는 자는 요행을믿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