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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칠 줄 모르는 자도 하등의 사람이다
| 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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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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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丁若鏞 목민심서牧民心書
| 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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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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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 학문과 일 1999황금이 상자에 가득 차 있다 해도 자손에게 경전經典 하나를 가르침만 못하고, 천…
| 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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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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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이르러 바람이 화창하면 꽃은 한결 고운 빛을 땅에 펴나니, 새가또한 몇 마디 고운 목청을 굴린다
| 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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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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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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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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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신이 자신을 소환할 때까지
| 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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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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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저지르고서도 후회할 줄 모르는 자는
| 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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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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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선비는 행복을 구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 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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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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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아니라 운명이 사람의 일생을 지배한다
| 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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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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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충실한 친구 같으나 영원하지 않고,
| 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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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11 |
백 년이란 수명의 한계여서, 백 년을 사는 사람은 천에 하나 꼴도 안 된다
| 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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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12 |
F
|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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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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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
|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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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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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따려고 손을 뻗는 자는 자기 발밑의 꽃을 잊어버린다
| 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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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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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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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16 |
빛은 신의 그림자에 지나지않는다
| 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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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