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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따려고 손을 뻗는 자는 자기 발밑의 꽃을 잊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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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아
작성일22-11-10 21:52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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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은 온갖 풍토에서 자란다.
폭풍이 지나가면 평온이 온다.
이 지극히 작은 존재가 지극히 큰 범위의 것을 다 알려고 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져 도道를 깨닫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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