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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한 화원의 꽃은 일찍 피지만 먼저 시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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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진
작성일22-11-10 20:21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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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를 당하고 용서하는 것보다, 상해를 가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훨씬 더 유쾌하다. 후자는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것이지만, 전자는 친절한 성품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마누라가 시끄럽게 바가지를 긁을 때에는 귀머거리가 되는 것이 상책이다.
세상의 모든 일은 발전이 없으면 반드시 퇴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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