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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난드로스 피리 부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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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혁
작성일22-11-10 20:42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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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W. 몬터규 여사 서간집
눈썹과 눈 그리고 안색은 우리를 자주 속인다. 그러나 가장 우리를잘 속이는 것은 말이다. 키케로 쿠인투스 프라트레아에의 서한집
눈물은 말 없는 슬픔의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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