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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 학문과 일 201학문하는 길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 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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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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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 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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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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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이며,
| 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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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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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속에 있는 것이지,
|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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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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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한 화원의 꽃은 일찍 피지만 먼저 시들고,
| 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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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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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처럼 흐를 뿐이네
| 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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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
7 |
과오는 인간에게만 있다
| 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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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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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은 우리 시대가 당면해 있는 모든 정치적·도덕적 문제의 해답입니다
| 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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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
9 |
과오는 인간에게만 있다
|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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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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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 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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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
11 |
변덕을 부리는 자는 요행을믿는다
| 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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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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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머리가 되어야 가발假髮을 쓰며, 병病이 나야 의사를 부른다
| 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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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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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逆境)에 처하면 그 몸의 주위가 모두
| 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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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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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된 사람이 도道를 얻고자 그 자리에 있으면, 이는 진실實로서 분수에 넘치는 일이 아니다
| 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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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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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유수와 같아 청춘은 이내 사라지고,
| 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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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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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들은 나라에 붙어먹고 사는 자로 전락하기 십상이다
| 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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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