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제6장 · 학문과 일 201학문하는 길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세훈
작성일22-11-10 20:23 조회7회 댓글0건

본문

이미 휘어진 노목老木은 똑바로 잡기 어렵다.
문득 장사꾼의 관계가되고 만다.
진실로 안이하게 방심하지 마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