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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은 불문율이지만, 국민은 그것으로 국왕까지 두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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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서
작성일22-11-10 19:29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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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나 잣나무는 눈과 서리를 견뎌 내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위태로운 난관을 건널 수 있다.
쇠한 뒤의 재앙도 모두 성시(時)에 지은 것이다.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거든, 먼저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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