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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사람과 함께 가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옷이 비록 더럽혀지지 않더라도 때때로 그 냄새가 맡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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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리
작성일22-11-10 18:21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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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 로우얼 서재에서
저 구렁에까지 처박지는 못하리라.
180 세계 명언집정직한 길을 걸어가는 데는, 너무 늦다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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