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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리우스 시루스 금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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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은
작성일22-11-10 09:4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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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산꼭대기에 서 있다고 해서 키가 커지지 않는 것처럼, 거인은 우물 속에 서 있어도 키가 그대로다.
어리석은 자는 현명한 사람과 평생이 다하도록 지내도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마치 숟가락이 국 맛을 모르는 것처럼.....
높은 바람은 높은 산에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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