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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오로지 사는 가운데 오로지 죽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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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승
작성일22-11-09 21:13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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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君子)는 곤궁한 처지에 빠져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지만,
나무는 열매로 알려지는 것이지,
소인은 불행에 억눌려 복종하지만, 위인은 불행을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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