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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깎아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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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민
작성일22-11-09 21:52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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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 인간관계 167신의 1 있는 말은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엔 신의義가 없다. 착한 사람은 말에 능하지 않고, 말에 능한 사람은 착하지 않다.
오래 살길 바라면서 경기를 누려워하기 때문이다.
눈은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마음을 부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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