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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끝만큼도 감격스런 생각으로 볼 것이못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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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찬
작성일22-11-09 22:15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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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할 일은 무서운 선택뿐이다.
이 세상의 어떤 위대한 것도 정열 없이는
행운의 여신은 용감한 사람들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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